맥북 초기화 방법, M칩·인텔·암호 분실별 지우는 순서
중고로 넘길 맥북인데 설정에 지우기 버튼이 없거나, 로그인 암호부터 막힌다. 내 모델에서는 어떤 방법으로 지우고 어느 화면에서 끝내야 할까?

맥북 초기화는 Apple Silicon 또는 T2 보안 칩을 탑재하고 macOS Monterey 12 이상을 쓰는 모델이면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로 한다. 이 기능을 쓰지 못하는 구형 인텔 맥북은 복구 모드에서 디스크를 지우고 macOS를 다시 설치한다. 자료를 남긴 채 운영체제 오류만 고치려는 경우에는 디스크를 지우지 않고 macOS를 재설치하는 경로부터 선택한다.
지우기 버튼이 없는 맥북은 칩과 macOS 버전으로 경로를 고른다
Apple 메뉴 → ‘이 Mac에 관하여’를 열면 칩 또는 프로세서와 macOS 버전이 나온다. ‘칩’에 Apple M1·M2 같은 이름이 표시되면 Apple Silicon이고, ‘프로세서’에 Intel이 표시되면 인텔 모델이다. 2020년에는 두 종류가 모두 판매됐으므로 연식만으로 방법을 고르지 않는다. Apple의 기기 구분 안내가 이 표시 차이를 설명한다.
인텔 맥북에어·맥북프로의 2018~2020년 모델에는 T2 칩이 있다. 확실하지 않으면 Option 키를 누른 채 Apple 메뉴 → 시스템 정보 → ‘컨트롤러’ 또는 ‘iBridge’를 열어 ‘Apple T2 칩’ 표시를 찾는다. Apple의 T2 목록과 조회 경로를 기준으로 삼는다.
| 내 목적·기기 상태 | 선택할 방법 | 끝난 뒤 남는 것 |
|---|---|---|
| 계속 쓸 맥북의 OS 오류를 고치고 자료를 보존 | 복구에서 ‘macOS 다시 설치’, 디스크 지우기 생략 | 앱·개인 데이터 유지 |
| 전체 삭제, Apple Silicon/T2 + Monterey 12 이상, 관리자 로그인 가능 |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 | 현재 설치된 macOS 유지, 사용자 자료·앱·설정 제거 |
| 전체 삭제, T2 없는 인텔 또는 지우기 지원을 쓸 수 없는 인텔 환경 | 복구 → 디스크 유틸리티 → 지우기 → macOS 재설치 | 설치가 끝난 뒤 새 사용자용 설정 화면 |
| Apple Silicon에서 지우기 지원을 쓸 수 없음 | 복구 지원의 ‘Mac 지우기’ → 활성화 → macOS 재설치 | 설치가 끝난 뒤 새 사용자용 설정 화면 |
| 로그인 암호를 모름 | 암호 재설정 시도 → 불가능하고 자료를 포기할 때 복구 지원의 ‘Mac 지우기’ | 삭제를 선택하면 자료 소실, 이후 활성화·재설치 필요 |
Apple은 macOS 재설치만으로는 앱이나 개인 데이터가 제거되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따라서 오류를 고칠 때는 자료 보존에 도움이 되지만, 중고로 넘길 준비에는 전체 삭제가 추가로 필요하다. 반대로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는 설치된 OS를 유지하면서 사용자 환경을 비운다. 구매 당시의 옛 macOS로 돌아가는 기능은 아니다. 표의 지원 조건과 절차는 2026년 11월 3일 확인 기준이다.
자료를 보존하는 재설치는 아래 칩별 방법으로 복구에 진입한 뒤, 유틸리티 목록에서 바로 ‘macOS 다시 설치’를 고르면 된다. 설치 대상은 기존 시동 볼륨인 Macintosh HD를 선택한다. 백업을 먼저 만들고, 이 경로에서는 디스크 유틸리티의 지우기를 실행하지 않는다.
백업은 실제 파일로 확인하고, 사진은 동기화된 채 따로 지우지 않는다
지우기 전에 새 맥으로 자료를 옮기거나 외장 저장 장치에 백업한다. Apple은 Time Machine·iCloud 동기화·수동 파일 복사를 각각 안내한다. 이 가운데 무엇을 썼는지에 따라 남는 자료가 다르므로, ‘iCloud 사용 중’이라는 표시만 보고 다운로드 폴더나 앱의 로컬 작업 파일까지 보관됐다고 판단하지 않는다.
- Time Machine을 쓴다면 백업이 완료된 날짜를 보고, 필요한 파일이 백업에서 열리는지 살펴본다. 수동 복사라면 외장 저장 장치 쪽 파일을 직접 연다.
- iCloud에 보관할 사진·문서는 다른 기기나 iCloud.com에서 최근 항목까지 보이는지 본다. 사진 원본을 별도로 보관하려면 원본 다운로드와 복사를 끝낸다.
- 백업이 끝나면 외장 저장 장치를 추출해 분리한다. 이후 디스크를 선택할 때 백업 장치를 잘못 지우는 일을 피할 수 있다.
- Mac 로그인 암호와 Apple 계정 암호를 준비한다. Apple 계정에 확인 코드가 필요하면 받을 다른 기기도 곁에 둔다.
팔기 전에 사진 앱을 열어 사진부터 모두 지우는 방식은 피한다. iCloud 사진에서 한 기기의 사진을 삭제하면 동기화된 다른 기기에서도 삭제된다. 이 Mac의 계정 연결과 로컬 자료를 정리할 때는 아래 지우기 지원의 로그아웃 절차를 따른다. 원본 파일을 외장 저장 장치로 따로 남길 경우에는 맥 사진 보관함과 iCloud 원본을 함께 옮기는 방법을 참고한다.
수리받은 적이 있거나 수리 이력이 불확실한 Apple Silicon Mac에서 macOS 26 이상을 쓴다면, Apple 초기화 안내의 ‘시작하기 전에’에 연결된 수리 지원으로 미완료 수리도 살펴본다. 삭제 뒤 부품의 계정 잠금이 드러나 거래가 막히는 일을 줄이기 위한 준비다.
지원 모델은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에서 계정과 자료를 함께 정리한다
현재 설정 화면과 Monterey의 메뉴 위치가 다르다. Apple이 안내한 경로는 Ventura 13 이상에서 Apple 메뉴 → 시스템 설정 → 일반 → 전송 또는 재설정 →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다. Monterey 12라면 시스템 환경설정을 연 뒤 화면 맨 위 메뉴 막대의 ‘시스템 환경설정’ →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를 선택한다.
- 지우기 지원이 관리자 암호를 요구하면 Mac에 로그인할 때 쓰는 암호를 입력한다.
- 삭제될 계정·자료 목록을 읽고 계속한다. Apple 계정 암호를 요구하면 해당 계정의 암호를 입력한다.
- 최종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를 실행한다. 로그아웃 중 iCloud에 다시 로그인하라는 메시지가 나와도 삭제를 계속한다.
- 재시동 후 Wi-Fi 선택 또는 네트워크 연결을 요구하면 연결하고 활성화를 마친다.
- 설정 지원 화면이 나오면, 계속 쓸 사람은 새로 설정하고 판매자는 전원 버튼을 길게 눌러 종료한다.
Apple 사용 설명서에 따르면 지우기 지원은 iCloud 같은 Apple 서비스에서 로그아웃하고 나의 찾기·활성화 잠금을 끈다. 다른 사용자 계정의 자료와 추가 볼륨도 삭제 대상에 포함된다. 함께 쓰던 사람의 파일을 남겨야 한다면 그 사람의 백업도 먼저 끝내야 한다.
실제 화면 기록도 버전에 따라 다르다. 2020년 인텔 맥북에어·Monterey 작업 기록에서는 메뉴 막대에서 삭제 기능을 열고, 즐거운 무과금 라이프의 삭제 기록에서는 설정의 경로를 거쳐 Wi-Fi 활성화와 ‘안녕하세요’ 화면까지 진행한다. 자기 화면과 글의 메뉴가 다르면 복구 모드부터 들어가기 전에 macOS 버전을 맞춰 보는 편이 빠르다.
구형 인텔 맥북은 복구에서 볼륨 그룹을 지우고 macOS를 설치한다
지우기 지원을 쓸 수 없는 모델은 Apple의 양도 전 수동 절차를 따른다. 로그인할 수 있다면 iCloud와 iMessage에서 로그아웃한 뒤 디스크를 지운다. iCloud는 시스템 설정의 사용자 이름 아래에서, iMessage는 메시지 앱 → 설정(또는 환경설정) → iMessage에서 로그아웃한다. macOS Catalina 10.15보다 오래된 환경이면 iTunes의 계정 → 인증 → 이 컴퓨터 인증 해제도 한다.
복구 진입은 칩에 따라 다르다. 인텔은 전원을 켜거나 재시동하자마자 Command-R을 길게 누른다. Apple Silicon은 종료 상태에서 전원 버튼을 ‘시동 옵션 로드 중’이 나올 때까지 누른 뒤 옵션 → 계속을 선택한다. M칩 모델에서 지우기 지원이 작동하지 않거나 로그인하지 못해 복구가 필요할 때도 후자의 방법을 쓴다. 두 진입 방식과 복구 지원의 실제 메뉴는 Encryptor5000의 화면 안내에서도 구분돼 있다.
아래 디스크 유틸리티 단계는 인텔 Mac용이다. Apple Silicon에서 지우기 지원을 사용할 수 없거나 로그인 암호가 막혔다면 다음 절의 복구 지원 → Mac 지우기 경로로 이어 간다.
- 복구의 유틸리티 목록에서 디스크 유틸리티 → 계속을 선택한다.
- 사이드바에서 내장 시동 볼륨 ‘Macintosh HD’를 고른다. 이름을 바꿔 사용했다면 해당 시동 볼륨을 고른다.
- 지우기를 누르고 이름은 Macintosh HD, 포맷은 디스크 유틸리티가 권장하는 APFS 또는 Mac OS 확장(저널링)을 선택한다.
- ‘볼륨 그룹 지우기’를 누른다. 이 버튼이 없으면 ‘지우기’를 누른다. 별도로 만든 추가 내장 볼륨의 자료도 양도 전에 처리한다.
- 디스크 유틸리티를 종료해 복구 화면으로 돌아가 ‘macOS 다시 설치’를 실행한다. 설치 대상에 Macintosh HD와 Macintosh HD - 데이터가 모두 나오면 Macintosh HD를 고른다.
포맷·볼륨 그룹 선택은 Apple의 인텔 Mac 삭제 안내, 설치 대상은 macOS 재설치 안내에 따른다. ‘Macintosh HD - 데이터’만 따로 없애고 끝내는 대신 시스템과 사용자 데이터를 묶은 볼륨 그룹을 지우는 것이 해당 절차다. 커뮤니티 안내 작성자도 잘못된 볼륨 선택으로 이전 System·Data 볼륨을 남기는 질문을 이 방법들을 구분한 이유로 들었다.
인텔에서 Command-R로 복구가 열리지 않으면 Option-Command-R로 인터넷 복구를 시도할 수 있다. 이 조합은 호환되는 최신 macOS를 설치할 수 있고, Shift-Option-Command-R은 출고 버전 또는 아직 제공되는 가장 가까운 버전을 설치할 수 있다. 설치되는 버전이 달라지므로 단순히 ‘초기화 단축키’ 하나로 묶어 쓰지 않는다.
단축키는 바탕화면에 도착한 뒤가 아니라 전원을 켠 직후 누른다. MEZERO의 2013년 맥북프로 초기화 기록에도 바탕화면에서 키를 눌러 복구가 열리지 않았던 과정이 나온다. 이 기록의 기기·시점과 별개로, 설치될 OS는 위 Apple 문서의 키 조합별 조건으로 판단한다.
수동 절차로 인텔 Mac을 양도할 때는 Apple이 마지막 단계로 권하는 NVRAM 재설정도 한다. 종료 후 켜자마자 Option-Command-P-R을 약 20초간 누른 뒤 놓는다. 이는 음량·시동 디스크 같은 설정을 정리하는 절차이며, Apple Silicon에는 적용하지 않는다.
로그인 암호 분실은 재설정을 먼저, 자료를 포기할 때 ‘Mac 지우기’를 선택한다
로그인 암호를 잊었다면 전체 삭제 전에 암호 재설정을 시도한다. Apple의 암호 분실 안내는 로그인 창의 물음표나 재설정 메시지에서 시작하도록 안내한다. 메시지가 없으면 암호를 최대 세 번 입력한 뒤 다시 보고, 재설정 옵션이 나타나면 Apple 계정 또는 FileVault 복구 키 등 화면에서 요구하는 정보로 진행한다.
기기에 남겨야 할 자료가 있고 아직 백업하지 못했다면, 이 단계에서 파일을 지우는 선택으로 넘어가지 않는다. 자료 보존이 필요 없는 경우나 백업이 끝난 경우에, 암호 재설정도 불가능하면 다음 경로를 쓴다.
- Mac을 종료하고 위의 칩별 방법으로 macOS 복구를 연다.
- 암호를 아는 사용자를 고르라는 화면에서 상단 메뉴 막대의 ‘복구 지원’ → ‘Mac 지우기’를 선택한다.
- Mac 지우기를 실행하고 다시 확인한다. 모든 사용자 계정·암호·자료가 삭제된다.
- 재시동 후 Mac 활성화가 나오면 인터넷에 연결하고, 요구할 경우 기존 Apple 계정 정보를 입력한다.
- 활성화가 끝나면 ‘복구 모드로 나가기’를 누르고 macOS를 재설치한다. 물음표로 시동돼도 복구로 돌아가 재설치한다.
이미 복구 유틸리티 목록에 들어와 있어 ‘복구 지원’ 메뉴가 보이지 않으면, 상단 유틸리티 → 터미널에서 resetpassword를 입력하고 Return을 누른다. 암호 재설정 창을 선택하면 복구 지원 메뉴를 열 수 있다. 이 경우도 먼저 암호 재설정을 시도하고, 자료를 지우기로 정했을 때 Mac 지우기를 선택한다. 이 메뉴를 여는 화면 순서는 앞의 커뮤니티 작성자 안내에 나와 있다.
여기서 필요한 두 암호를 구별해야 한다. Mac 로그인 암호는 사용자 계정을 여는 데 쓰이고, Apple 계정 암호는 계정 로그아웃이나 활성화에 쓰인다. 복구에서 자료를 지웠더라도 기존 Apple 계정을 요구하는 단계가 남는다. 따라서 로그인 암호를 모르는 문제와 이전 소유자의 활성화 잠금 문제는 해결 주체가 다르다.
판매 완료 조건은 삭제·활성화·설정 지원 화면까지다
지우기 지원을 정상 완료했다면 인터넷 활성화 뒤 나온 ‘안녕하세요’ 같은 설정 지원 화면에서 종료한다. 복구에서 디스크를 지운 경우에는 macOS 재설치를 끝내고 설정 지원에서 Command-Q → 시스템 종료를 선택한다. 판매자 Apple 계정으로 새 사용자 설정을 다시 만들면 다음 사람이 처음부터 설정하기 어려워진다.
Apple의 활성화 잠금 안내에 따르면 나의 찾기가 켜져 있으면 다른 사람이 Mac을 다시 활성화할 때 계정 인증을 요구한다. 특히 원격 지우기 후에도 활성화 잠금은 남는다. 이미 지운 Mac이 기존 계정을 요구한다면, 그 계정의 소유자가 나의 찾기에서 처리해야 한다.
| 양도 전에 나온 화면 | 지금 할 일 |
|---|---|
| 활성화가 끝난 뒤 설정 지원 | 새 계정을 만들지 않고 종료한다. |
| 이전에 연결된 Apple 계정 요구 | 판매자가 인증하거나 나의 찾기에서 잠금을 해제한다. |
| 물음표 폴더 또는 OS 없는 복구 화면 | macOS 재설치까지 마친다. |
| 디스크 삭제·설치 오류 | 오류와 디스크 인식 상태를 보고 원인을 해결한 뒤 양도한다. |
Mac이 오프라인이면 기존 소유자가 iCloud.com/find → 해당 Mac 선택 → ‘제거’로 활성화 잠금을 해제할 수 있다고 Apple은 안내한다. 구입 증명이 있는 본인 기기에서 해제 지원이 필요하면 같은 공식 문서의 지원 요청으로 이어 간다. 중고 구매자는 초기화 화면만 보고 결제하기보다 판매자와 활성화 여부까지 함께 살피는 편이 낫다. 보증과 수리 이력도 함께 판단하려면 맥북 리퍼비쉬와 중고의 차이로 이어서 볼 수 있다.
초기화가 멈추면 지원 조건·디스크·인터넷 중 막힌 곳을 찾는다
‘지우기 지원이 이 Mac에서 지원되지 않음’은 칩과 OS 조건부터 대조한다. T2 없는 인텔에 Monterey를 설치해도 지원 하드웨어로 바뀌지 않는다. Apple Silicon/T2의 지원 모델에서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 경우에는 공식 안내의 ‘사용할 수 없는 경우’를 따라 수동 삭제 경로를 고른다.
삭제 직후 Wi-Fi 선택 화면에서 멈췄다면 활성화에 쓸 인터넷 연결을 준비한다. 재설치까지 필요하면 Apple은 일부 로그인 페이지가 필요한 네트워크나 802.1X 연결이 설치를 방해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그런 회사·공용망에서는 일반 가정용 Wi-Fi나 사용 가능한 이더넷으로 바꿔 시도한다.
디스크 유틸리티에 내장 시동 디스크가 보이지 않으면 불필요한 주변 기기를 분리하고 다시 시도한다. 계속 보이지 않거나 지우기 자체가 실패하면 Apple은 서비스가 필요할 수 있다고 안내한다. 설치 중 여러 차례 재시동하거나 몇 분간 빈 화면이 나오는 것은 공식 안내에 포함된 동작이므로, 오류 메시지 없이 화면만 잠깐 검다고 곧바로 전원을 끄지 않는다.
개인 작업 기록의 소요 시간은 참고 범위가 좁다. 앞의 인텔 에어·Monterey 기록은 삭제에 약 1~3분을 적었지만, OS를 다운로드하는 복구 재설치 시간까지 뜻하지 않는다. 스토리블럭의 M1·Monterey 기록도 삭제 후 Wi-Fi와 재시동 단계를 거친다. 거래 시간을 정할 때는 삭제 버튼을 누르는 시간뿐 아니라 활성화와 필요한 OS 설치가 끝날 여유를 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