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패드 초기화 방법, 설정 재설정·공장초기화·암호 분실별 순서
필기는 남기고 오류만 고치려는데, 재설정 메뉴 옆에 전체 삭제 버튼이 있다. 판매할 때와 암호를 잊었을 때는 어떤 초기화를 골라야 할까?

아이패드의 사진·필기를 남기고 설정 오류만 고치려면 ‘재설정’을, 판매하거나 양도하려면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를 선택한다. 잠금 암호를 잊어 설정에 들어갈 수 없다면 최근 암호 변경 여부부터 보고, 기기 자체 삭제 또는 컴퓨터 복원으로 넘어간다. ‘초기화’라는 말이 같아도 자료를 남기는 작업과 전부 지우는 작업은 서로 다르다.
재설정은 자료를 남기고, 전체 삭제와 컴퓨터 복원은 기기를 비운다
먼저 목적을 고르면 누를 버튼도 정해진다. 아래는 2026년 11월 3일 확인한 Apple의 설정 재설정 안내와 기기 지우기 안내를 맞댄 표다.
| 현재 목적·상태 | 고를 작업 | 사진·앱·문서 | 필요한 것 |
|---|---|---|---|
| 일시적으로 멈추거나 앱이 이상함 | 재시동, 화면 무반응이면 강제 재시동 | 저장된 자료 유지 | 기기 버튼 |
| 연결·권한 등 설정 문제를 고치고 싶음 | 네트워크 설정 또는 모든 설정 재설정 | 유지 | 설정에 접근할 기기 암호, 다시 연결할 Wi-Fi 정보 |
| 판매·양도 또는 전부 지우고 다시 시작 |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 | 기기에서 삭제 | 백업·사본, 기기 암호와 요청되는 Apple 계정 암호 |
| 암호 분실, 잠금 화면의 재설정 사용 가능 | 이전 암호로 접근하거나 기기 자체 삭제 | 이전 암호 접근은 유지, 삭제를 선택하면 제거 | 72시간 조건 또는 나의 찾기·인터넷·Apple 계정 암호 |
| 설정·잠금 화면에서 해결 불가 | 컴퓨터의 복구 모드에서 복원 | 삭제, iPadOS 재설치 | Mac·PC, 케이블, 인터넷, 재활성화에 필요한 계정 정보 |
판매하려는 정상 기기는 설정에서 전체 삭제하면 된다. Apple이 안내하는 양도 절차에도 이 방법이 들어 있다. ‘DFU 공장초기화’를 별도로 해야 판매할 수 있다는 전제로 시작할 필요는 없다. 반대로 모든 설정 재설정만 하면 사진과 문서가 남으므로 양도를 끝낸 상태가 아니다.
기존 아이패드를 가족에게 넘긴 사용자의 기록도 설정에서 지우는 과정을 사진으로 보여 준다. 가족이 쓰던 기기를 물려받을 때도 새 사용자의 계정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전체 삭제를 마친다. 재설정으로 배경이나 연결 설정만 되돌리는 것과 목적이 다르다.
사진·필기는 백업 시각과 실제 사본을 보고 남긴다
전체 삭제 전에 남길 것은 ‘백업 켜짐’ 표시보다 최근 작업까지 들어 있는 사본이다. 설정 → 사용자 이름 → iCloud → iCloud 백업에서 ‘지금 백업’을 실행하고 완료 시각을 본다. Apple은 iCloud 백업이 정기적으로 iCloud에 동기화되지 않는 정보와 설정을 저장한다고 설명한다. 사진·파일을 iCloud와 동기화하고 있었다면 그 자료가 다른 기기나 웹에서도 열리는지 함께 본다.
iPad Air 1을 초기화한 사용자의 기록에는 수동 백업 뒤 ‘최근 백업’ 시각이 바뀌는 화면이 남아 있다. 오래된 글이라 메뉴 위치는 달라도, 삭제 직전 백업을 끝냈는지 시각으로 판단하는 방법은 유용하다. 앱 안에서 별도 계정·클라우드로 보관하는 자료는 해당 앱에서도 마지막 작업이 남았는지 본다.
파일 앱의 ‘나의 iPad’에만 둔 PDF·다운로드 파일은 iCloud Drive나 컴퓨터 등 기기 밖에 복사한다. 중요한 문서는 복사한 곳에서 실제로 열어 본 뒤 지운다. 컴퓨터 백업을 쓸 경우에는 백업 날짜와 암호화된 백업의 암호를 준비한다. 두 백업의 보존 범위는 iCloud 백업과 암호화 컴퓨터 백업의 차이에서 이어 볼 수 있다.
굿노트 필기는 앱 안의 백업도 따로 만든다. Goodnotes의 수동 백업 경로는 보관함 오른쪽 위 메뉴 → Cloud & Backup → Manual Backup → Back Up Now다. 완료될 때까지 앱을 화면에 둔 뒤 ZIP 파일을 기기 밖에 저장한다. 다른 언어·버전에서는 같은 기능의 백업 메뉴를 찾는다.
Goodnotes는 iCloud 동기화가 별도 백업은 아니라고 설명한다. 자동 백업 안내도 초기화 직전에는 수동 백업을 권한다. 오늘 수업에서 쓴 필기가 다른 기기에 아직 안 보인다면, 그 상태에서 전체 삭제로 넘어가지 말고 먼저 내보낸 사본을 확보한다.
판매 준비를 한다고 사진 앱에서 사진을 전부 선택해 지우지는 않는다. Apple의 양도 안내에 따르면 iCloud 로그인 상태에서 동기화 항목을 수동 삭제하면 iCloud와 연결된 기기에도 반영된다. 같은 안내는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로 기기를 지울 때에는 iCloud 콘텐츠가 남는다고 구별한다.
오류만 고칠 때는 재시동 후 필요한 설정만 재설정한다
터치나 앱이 잠깐 멈춘 문제라면 먼저 껐다 켠다. 홈 버튼 없는 아이패드는 상단 버튼과 음량 버튼 하나를 함께 눌러 전원 끄기 슬라이더를 띄운다. 홈 버튼 있는 모델은 상단 버튼을 길게 누른다. 슬라이더로 끄고 30초 기다렸다가 상단 버튼을 눌러 켠다.
화면이 반응하지 않아 끌 수 없다면 강제 재시동 버튼 순서를 쓴다. 홈 버튼 없는 모델은 상단 버튼에 가까운 음량 버튼을 짧게, 먼 음량 버튼을 짧게 누른 뒤 상단 버튼을 Apple 로고가 나타날 때까지 누른다. 홈 버튼 있는 모델은 홈 버튼과 상단 버튼을 Apple 로고가 나타날 때까지 함께 누른다. 강제 재시동 자체는 기기를 지우는 명령이 아니다.
다시 켠 뒤에도 특정 설정 문제가 남으면 설정 → 일반 → 전송 또는 iPad 재설정 → 재설정으로 간다. Wi-Fi 연결 문제라면 ‘네트워크 설정 재설정’부터 고른다. 기존 Wi-Fi 네트워크와 직접 설정한 VPN 등이 제거되므로 접속 암호를 준비한다. 회사·학교 관리 프로필이 설치한 설정은 이 작업의 제거 범위와 다르다.
여러 설정을 함께 되돌려야 할 때는 ‘모든 설정 재설정’을 고른다. 사진·미디어는 남고 네트워크, 키보드 사전, 위치·개인정보 보호 설정 등이 기본값으로 돌아간다. 이 결과를 원했다면 같은 화면의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를 누르지 않는다. Apple의 모든 설정 재설정 설명은 재시동을 먼저 시도하고, 재설정 뒤 Wi-Fi·Bluetooth 연결과 사용자 설정을 다시 맞추도록 안내한다.
예를 들어 Wi-Fi가 안 돼 네트워크 설정을 지웠다면, 다시 접속한 뒤 웹페이지가 열리는지를 본다. 연결이 회복됐으면 거기서 끝낸다. 특정 앱에서만 문제가 계속되면 앱의 업데이트·동기화 상태를 살피는 편이 전체 삭제보다 먼저다.
설정에 들어갈 수 있다면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로 삭제한다
사진·앱·문서를 기기에서 지우기로 결정했고 백업도 끝났다면, 컴퓨터 없이 설정에서 삭제한다. 아래는 2026년 10월 9일 갱신된 Apple의 초기 설정값 재설정 절차다.
- 설정 → 일반 → 전송 또는 iPad 재설정을 연다. 구형 iPadOS에서는 일반 아래 ‘재설정’에 삭제 메뉴가 있다.
-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를 누른다. 제거되는 앱·데이터·계정 항목을 읽고 ‘계속’을 누른다.
- eSIM 선택지가 나오면 계속 쓸 기기는 유지, 판매할 기기는 삭제를 고른다. eSIM을 지운 뒤에는 이동통신사에서 요금제 재활성화가 필요하다.
- 기기 암호를 입력하고, 백업이 진행되면 끝날 때까지 기다린다. 요청되는 Apple 계정 암호를 입력해 삭제를 마친다.
- 재시동 뒤 ‘안녕하세요’ 또는 ‘Hello’ 설정 시작 화면이 나오면 기기 삭제가 완료된 것이다.
자신이 다시 쓸 기기라면 여기서 설정을 이어 간다. 다른 사람에게 넘길 기기라면 자기 계정으로 다시 로그인하지 말고, 아래의 활성화 잠금까지 살핀다. Cellular 모델에 물리 SIM을 넣어 썼다면 SIM도 빼서 보관한다.
암호 분실은 변경 후 72시간인지부터 본다
iPadOS 17 이후에서 암호를 변경한 지 72시간 이내이고 이전 암호를 기억한다면, 기기를 지우기 전에 이전 암호로 접근하는 방법을 쓴다. Apple은 이전 암호를 이용한 암호 재설정을 먼저 시도하도록 안내한다. 잠금 화면의 ‘암호를 잊어버렸습니까?’에서 이전 암호 입력을 선택하고 새 암호를 정한다. 이전 암호의 유효 기간을 미리 만료시켰다면 이 방법을 쓸 수 없다.
오랫동안 안 쓴 아이패드의 암호를 잊은 상황은 이 72시간 예외와 다르다. 이전 암호 접근이 불가능하면 기기를 지워 접근을 되찾는 경로로 넘어간다. 잠금 화면에서 재설정하려면 Apple이 제시한 조건인 iPadOS 15.2 이상, 미리 켜 둔 나의 찾기, 현재 Wi-Fi 또는 셀룰러 연결, 로그인된 Apple 계정과 그 암호가 필요하다.
- iPadOS 17 이후의 ‘iPad를 사용할 수 없음’ 화면에서 암호를 잊어버렸습니까?를 누른다.
- 기기 재설정 시작을 선택하고 Apple 계정 암호를 입력한다.
- 기기 지우기를 선택한다. 이 단계는 미디어·콘텐츠·설정을 삭제한다.
- 다시 켜지면 새 암호를 정하고, 남아 있는 백업에서 자료를 복원한다.
iPadOS 15.2·16에서는 같은 조건에서 ‘iPad 지우기’가 표시된다. 버튼이 없거나 인터넷 연결 등 조건을 맞출 수 없다면 컴퓨터 복원으로 간다. 기기 잠금 암호와 Apple 계정 암호는 서로 다르다. 계정 암호까지 모르면 복원 뒤 활성화에 막힐 수 있으므로 Apple 계정 복구 수단부터 확보한다.
설정에는 들어가는데 ‘스크린 타임 암호’를 요구한다면 그 암호부터 재설정한다. Apple의 iPadOS 27 안내는 설정 → 스크린 타임 → 암호 및 관리 → 스크린 타임 암호 변경을 제시한다. 화면에서 인증하고, 요청되면 스크린 타임 복구를 설정할 때 쓴 Apple 계정을 입력한다. 자녀의 제한은 가족 대표·부모의 기기에서 관리한다. 잠금 화면 암호를 잊은 상황과 구별해 불필요한 전체 삭제를 피한다.
복구 모드는 컴퓨터·케이블 그림이 나타날 때까지 누른다
설정에 못 들어가고 기기 자체 삭제도 불가능하면 Mac의 Finder 또는 Windows의 Apple 기기 앱에서 복원한다. Apple의 2026년 10월 15일 iPad 암호 재설정 안내는 컴퓨터·케이블·인터넷과 최대 60분을 준비하도록 안내한다. 완료 시간은 다운로드와 기기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
- 아이패드를 컴퓨터에서 분리하고 전원을 끈다. 홈 버튼이 없으면 상단 버튼과 음량 버튼 하나를, 있으면 상단 버튼을 길게 눌러 전원 끄기 슬라이더를 띄운다.
- USB 케이블로 컴퓨터에 연결한다. 아래 표의 버튼 순서로 복구 모드에 들어간다.
- Finder 또는 Apple 기기 앱에서 아이패드를 선택하고 복원을 고른다. 암호를 잊은 기기는 이 과정에서 지워진다.
- 완료 후 설정 시작 화면에서 새로 설정하거나 기존 백업을 복원한다.
| 모델 구분 | 컴퓨터 연결 상태에서 누를 순서 | 버튼을 놓을 시점 |
|---|---|---|
| 홈 버튼 없음 상단 Touch ID 모델 포함 | 상단 버튼에 가까운 음량 버튼을 짧게 → 먼 음량 버튼을 짧게 → 상단 버튼을 길게 | Apple 로고를 지나 컴퓨터·케이블 그림이 나올 때 |
| 홈 버튼 있음 | 홈 버튼과 상단 버튼을 함께 길게 누름. 기기가 꺼지면 상단 버튼만 놓고 홈 버튼을 계속 누름 | 컴퓨터·케이블 그림이 나올 때 |
홈 버튼 모델의 세부 조작과 복원 동작은 Apple의 업데이트·복원 불가 안내를 따른다. 강제 재시동과 버튼이 비슷해도, 컴퓨터에 연결한 채 복구 모드 화면까지 유지하는 점이 다르다. 검은 화면을 만드는 DFU 조작 시간표를 이 순서에 섞지 않는다.
다운로드가 15분 넘게 걸려 복구 모드가 풀리면 다운로드 완료를 기다린 다음 복구 모드 진입을 다시 한다. 버튼이 고장 나 진입할 수 없거나 복원이 계속 실패하면 Apple 지원·공인 서비스 제공업체로 넘어간다. Windows에서는 현행 Apple 기기 앱을 기준으로 하고, 구형 Mac 등 iTunes를 쓰는 환경은 Apple의 컴퓨터로 지우기 안내를 따른다.
암호 분실이 아니라 Apple 로고에서 멈춘 문제를 고치는 중이라면, 복원 전에 컴퓨터의 ‘업데이트’를 먼저 시도한다. Apple은 업데이트를 아직 시도하지 않았다면 먼저 시도하도록 안내한다. ‘복원’을 고르면 iPadOS 재설치와 전체 삭제로 넘어간다. 현행 OS에서 ‘복구 옵션 로드 중’ 화면이 나왔다면 iOS Recovery의 복구 지원·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옵션도 있다. 이 기능 역시 데이터 지우기와 복구 모드를 별도 선택지로 구분한다.
판매 전에는 삭제 완료와 활성화 잠금 해제를 함께 끝낸다
삭제 후 ‘안녕하세요’가 나와도, 컴퓨터나 원격 삭제를 거쳤다면 계정 연결이 남았는지 별도로 본다. Apple의 활성화 잠금 안내에 따르면 나의 찾기를 켜면 활성화 잠금이 켜지며, 원격으로 지운 기기도 소유자의 허락 없이 다시 활성화하지 못하도록 보호된다. 자료 삭제와 새 소유자의 사용 가능 여부는 따로 확인할 항목이다.
판매할 정상 기기는 백업·이전을 끝낸 뒤 설정 → 사용자 이름 → 로그아웃으로 들어가 계정 인증을 마치고 전체 삭제한다. 최신 버전에서 ‘지우지 않고 로그아웃’을 골랐다면 이어서 일반 → 전송 또는 iPad 재설정 → 모든 콘텐츠 및 설정 지우기를 끝낸다. 이 경우의 계정 해제·삭제 순서는 Apple의 양도 절차에 따른다.
인계할 때는 구매자가 설정을 진행해 인터넷에 연결한 뒤 이전 소유자의 Apple 계정을 요구하지 않는지 함께 본다. 이전 소유자 계정이나 ‘소유자가 잠금’ 화면이 뜨면 그 계정의 연결 해제가 남은 것이다. 이미 넘긴 기기의 잠금을 풀어 주려면 소유자가 iCloud.com/find에서 해당 기기를 선택해 ‘이 기기 제거’를 한다. Apple의 웹 제거 절차는 iPad가 오프라인인 경우를 안내하므로, 온라인 상태에서 제거가 안 되면 기기를 끈 뒤 진행한다.
기기를 손에 들고 있지 않아 자료부터 원격으로 지워야 한다면 iCloud.com/find에서 기기 선택 → 기기 지우기 → 지우기 순서로 진행한다. 오프라인이면 다음에 온라인이 됐을 때 삭제가 시작된다. 삭제 대기 상태를 완료로 여기지 않는다. 분실·도난 기기는 삭제한 뒤에도 나의 찾기에 남겨 두어 활성화 잠금을 유지하고, 양도한 기기는 삭제를 마친 뒤 계정 연결을 해제한다.
Reddit에는 계정을 삭제한 뒤 아이패드에서 로그아웃하지 못하고 제한 암호까지 잊은 이용자의 질문이 있다. 이 사용자는 자료가 지워져도 괜찮다고 했지만 계정 인증에서 막혔다. 이런 상태라면 계정이 실제로 삭제됐는지, 암호를 재설정해 접근할 수 있는지부터 알아본다. Apple은 구입 증명 문서가 있을 때 활성화 잠금 지원 요청 경로를 안내하며, 학교·회사 소유 기기는 IT 관리자에게 문의하도록 한다.
다시 쓸 기기는 백업 날짜를 고르고, 자료 다운로드가 끝날 때까지 둔다
자신이 계속 쓸 아이패드라면 설정 과정의 데이터 전송 화면에서 iCloud 백업을 선택하거나, 컴퓨터의 ‘백업 복원’으로 저장해 둔 백업을 고른다. Apple의 백업 복원 안내에 따라 날짜·크기를 보고 필요한 백업을 선택한다. 암호화된 컴퓨터 백업은 그 백업의 암호가 필요하다.
홈 화면이 떴는데 앱·사진이 적게 보이면 전원과 Wi-Fi에 연결해 둔다. Apple은 초기 설정 후에도 앱·사진·음악 등의 다운로드가 계속된다고 설명한다. 굿노트를 수동 백업했다면 ZIP 파일을 앱으로 가져와 복원한다. 기기를 지운 뒤 존재하지 않는 백업을 새로 만들어 삭제 전 상태로 되돌릴 수는 없으므로, 빠진 자료는 기존 동기화 계정과 별도 사본에서 찾는다.
오류 해결을 위해 지웠다면 문제가 났던 동작을 다시 해 본다. 같은 앱에서만 멈추는지, 다른 앱에서도 터치나 연결이 끊기는지에 따라 다음 상담에서 설명할 내용이 달라진다. 새로 설정한 상태에서도 문제가 반복되거나 복원 자체가 실패하면, 더 지우기를 반복하기보다 사용 모델·OS 버전·표시된 오류 문구를 갖고 지원을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