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udflare MCP 410 Gone 오류, /sse 연결을 /mcp로 옮기는 법

잘 쓰던 Cloudflare 문서 검색 MCP가 어느 날부터 410 Gone만 돌려준다. 서버가 없어진 걸까, 내 연결 주소가 낡은 걸까?

Cloudflare MCP 410 Gone 오류, /sse 연결을 /mcp로 옮기는 법
세 줄 요약
  • Cloudflare 제품별 MCP의 구형 /sse 주소는 410 Gone과 새 /mcp 주소를 반환한다.
  • 연결 설정에서 해당 서버의 주소와 전송 방식을 바꾸고, 필요한 재로그인을 마친다.
  • 이번 변경은 Cloudflare가 제공하는 서버의 연결 경로에 관한 것으로, 모든 MCP 연결이나 SSE 응답의 종료를 뜻하지 않는다.

문서 서버라면 docs 호스트를 유지하고 /mcp로 바꾼다

Cloudflare MCP를 연결하던 앱에 410 Gone이 뜨고 주소가 /sse로 끝난다면, 그 서버의 /mcp 주소로 수정한다. Cloudflare는 10월 22일 변경 로그에서 제품별 MCP 서버의 구형 경로 종료를 알렸다. 오류 응답에도 대체 주소가 들어간다.

문서 검색을 쓰던 연결을 Cloudflare의 모든 API를 다루는 다른 서버로 바꿀 필요는 없다. 공식 서버 목록에는 용도별 호스트가 따로 있다. 기존에 쓰던 서버를 식별한 뒤 주소를 바꾸면 된다.

기존 용도변경할 주소
Cloudflare 문서 검색https://docs.mcp.cloudflare.com/mcp
Browser Runhttps://browser.mcp.cloudflare.com/mcp
컨테이너 개발 환경https://containers.mcp.cloudflare.com/mcp

이 표는 서로 교환해 쓰는 예비 주소 목록이 아니다. 문서 검색 연결에는 docs 주소를, Browser Run 연결에는 browser 주소를 넣는다. 여러 MCP 서버를 등록했다면 각각의 항목을 확인해야 한다.

주소를 바꿔도 구형 SSE 방식으로 연결하면 안 된다

클라이언트가 전송 방식을 따로 묻는다면 Streamable HTTP를 선택한다. Cloudflare 전송 문서는 이를 원격 MCP의 표준 연결 방식으로 설명한다. 설정 파일이나 UI에서 구형 SSE가 고정돼 있는지도 함께 살펴야 한다.

SSE라는 단어가 로그에 보인다는 이유만으로 설정이 잘못됐다고 판단할 수는 없다. MCP 전송 사양에서 Streamable HTTP는 하나의 엔드포인트를 사용하며, 응답을 전달할 때 SSE를 선택적으로 쓸 수 있다. 바뀐 것은 구형 HTTP+SSE 연결 구조와 Cloudflare의 /sse 경로다.

로컬 명령을 실행하는 stdio 연결은 또 다른 방식이다. 이번 원격 URL 변경을 이유로 관련 없는 로컬 MCP 설정까지 고칠 필요는 없다. 클라이언트가 Streamable HTTP를 지원하지 않는다면 주소 치환만으로 이행을 마칠 수 없다.

재로그인 요청은 이전 /sse 인증을 옮기는 단계다

예전 /sse 연결로 로그인했다면 새 주소에서 다시 로그인하라는 요청이 나타난다. Cloudflare는 이 재인증을 변경 사항으로 명시했다. 주소를 고친 직후 로그인 창이 뜨는 현상 자체를 새 장애로 볼 이유는 없다.

변경한 서버 항목을 다시 연결하고 해당 인증 흐름을 끝낸다. 이미 /mcp를 사용하는 연결은 이번 변경의 영향을 받지 않는다. 따라서 모든 서버의 토큰이나 앱 전체 설정을 한꺼번에 지우는 작업을 먼저 할 필요도 없다.

410이 사라진 뒤의 인증 실패는 따로 살핀다

다시 연결한 뒤에도 실패한다면 실제로 사용한 URL, 선택한 전송 방식, 오류 코드가 바뀌었는지 기록한다. /sse의 410, 로그인 과정의 실패, 도구 호출 중의 실패는 발생 단계가 다르다. 주소가 올바른데도 실패한다면 해당 단계의 오류를 기준으로 다음 원인을 좁혀야 한다.

직접 만든 서버를 Cloudflare에 올려 둔 경우에도 이번 공지와 범위를 구분해야 한다. Cloudflare의 전송 문서는 기존 McpAgent 배포가 이행 중 SSE를 잠시 유지할 수 있다고 설명한다. Cloudflare 제품별 관리 서버의 종료 공지를 모든 자체 서버의 일괄 중단으로 읽어서는 안 된다.

복구의 출발점은 오류에 나온 서버 주소다. 그 주소를 해당 제품의 /mcp로 맞추고 전송 방식과 인증까지 확인하면, 이번 이행에서 바꿔야 할 부분과 남은 오류를 구별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