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pitfalls로 보고서 검토, 스캐너와 MCP 중 무엇을 쓸까?
차트는 깔끔하고 SQL도 잘 돌지만, 유리한 기간만 골랐거나 null 값을 빠뜨린 보고서는 겉으로 티가 안 난다. datapitfalls의 스캐너와 MCP 중 어느 쪽으로 이런 실수를 잡을까?

- 파일 검사를 호출하려면 스캐너, 기존 AI 대화에 검토 규칙을 제공하려면 MCP가 맞는 경로다.
- datapitfalls는 차트 모양뿐 아니라 데이터 수집·계산·해석에서 생기는 오류도 검토 대상으로 삼는다.
- 검사 결과는 입력에서 드러난 문제와 추가 데이터가 있어야 판단할 조건을 구분한다.
스캐너는 검사하고, MCP는 검사에 쓸 규칙을 건넨다
datapitfalls로 파일을 검사해 결과를 받으려면 스캐너를, AI와 보고서나 SQL을 작성하는 대화에서 검토를 이어가려면 MCP를 선택한다. 완성된 PDF 보고서는 웹 스캐너에 올릴 수 있고, CLI는 차트 이미지나 코드 파일 검사와 CI 연결에 쓸 수 있다.
스캐너는 입력 자료와 관련 규칙을 Claude API에 보내 결과를 받는다. CLI에서 검사하려면 Anthropic API 키가 필요하다. MCP 서버는 규칙을 조회하는 역할이며, 그 규칙을 받은 대화의 AI가 실제 검토를 수행한다.
| 경로 | 실제 역할 | 자료가 이동하는 곳 |
|---|---|---|
| CLI·웹 스캐너 | 입력 자료의 검사를 호출한다. | 검사 입력을 Claude API로 보낸다. |
| MCP 규칙 조회 | 검토 목록·개별 규칙·검색 결과를 제공한다. | 커넥터에 규칙 ID, 검색어, 작업 종류 등을 보낸다. |
| 선택형 MCP 검토 프롬프트 | 전달한 본문을 프롬프트에 넣어 되돌린다. | 본문을 인수로 넣으면 그 본문도 커넥터에 간다. |
MCP 서버의 네 가지 도구는 get_checklist, get_pitfall, list_pitfalls, search_pitfalls다. 예를 들어 SQL 검토에는 SQL용 목록을, 대시보드 검토에는 그에 맞는 목록을 요청하는 구조다. 서버 자체는 Anthropic API를 호출하지 않는다.
프로젝트의 개인정보 안내는 일반 규칙 조회와 review_for_pitfalls 프롬프트의 본문 전달을 구분한다. 웹 스캐너는 입력을 앱에 저장하지 않는다고 설명하지만, 검사에는 Claude API 전송이 필요하다. MCP에 별도 API 키가 없다는 이유로 전체 검토가 로컬에서 끝난다고 이해하면 안 된다.
깔끔한 차트도 잘못된 질문에 답할 수 있다
datapitfalls의 검토 규칙은 Ben Jones의 책 Avoiding Data Pitfalls에 기반한다. 최근 GeekNews에 공유된 이 프로젝트는 축과 색상뿐 아니라 질문 설정, 수집, 변환, 분석, 해석까지 오류가 생길 수 있는 범위를 넓힌다.
README는 유리한 기간만 고른 차트와 null 값을 조용히 제외하는 SQL을 예로 든다. 그림이 단정하거나 쿼리가 실행된다는 사실만으로 분석 결론이 타당해지지는 않는다는 취지다. 사용자는 차트 이미지, 코드, 설명문이나 보고서를 검토 대상으로 삼을 수 있다.
입력에서 드러난 문제와 추가 확인이 필요한 조건을 나눈다
결과 형식은 active와 latent를 구분한다. 전자는 입력 자료에서 드러난 문제, 후자는 아직 보지 못한 데이터의 상태에 따라 문제가 될 수 있는 조건이다. 결과에는 근거, 설명, 신뢰도와 수정 방향이 붙는다.
자동화에서 이 차이는 종료 코드에도 영향을 준다. --ci의 차단 판정은 active인 warning 또는 error가 있을 때 적용된다. latent 항목은 추가 확인 대상이며, 그것만으로 파이프라인을 차단하지 않는다.
응답이 잘리거나 유효한 보고서가 나오지 않은 상태도 ‘문제 없음’과 다르다. 0.10.0 변경 기록은 이런 경우 빈 결과 대신 오류를 반환하도록 바꿨다고 설명한다. 검사 성공 여부와 발견 항목 수를 따로 읽어야 하는 이유다.
대화 안의 검토와 파일 검사 자동화에 각각 맞춘다
이미 AI와 SQL이나 보고서를 만들고 있다면 MCP로 검토 규칙을 제공하는 방식이 자연스럽다. 파일을 입력받아 구조화된 검사 결과와 CI 판정을 얻으려면 스캐너가 해당 역할을 맡는다. 이는 두 경로의 기능 차이에 따른 선택이다.
재사용 조건도 구성요소별로 다르다. 공개 저장소의 현행 안내는 코드를 MIT, 규칙과 그 문구를 CC BY-NC 4.0으로 구분한다. 저작권자는 직장에서 자신의 차트·쿼리·보고서를 점검하는 사용을 허용한다고 설명하며, 규칙을 유료 제품이나 강의에 넣는 경우에는 별도 상업 라이선스를 요구한다. 0.11.0 이하로 이미 배포된 규칙 사본은 기존 MIT 조건을 유지한다고 명시한다.
팀이 얻을 것은 검토할 항목과 그 근거다. 표시된 문제는 원자료에 대조하고, 잠재 조건은 필요한 데이터가 있는지 확인하는 후속 작업으로 연결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