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Hub Copilot, /fleet과 동적 워크플로는 언제 쓸까?

문서 수정은 여러 모듈에서 동시에 진행해도 되지만, 릴리스 검사는 실패 원인을 분석한 뒤 사람의 검토를 기다려야 한다. Copilot에 두 작업을 같은 방식으로 맡겨도 될까?

GitHub Copilot, /fleet과 동적 워크플로는 언제 쓸까?
세 줄 요약
  • /fleet은 Copilot이 일을 나눠 여러 에이전트에 맡기도록 하는 명령이다.
  • 동적 워크플로는 단계·조건·결과 전달 방식을 코드로 정해 재사용한다.
  • 다음 세션에서도 쓰려면 개인·프로젝트 확장으로 저장하고, 작은 범위에서 실행 한도를 점검한다.

작업을 나누게 할지, 정한 순서를 따르게 할지 고른다

여러 모듈의 문서를 동시에 고치되 분담 방법은 Copilot에 맡기려면 /fleet이 맞다. 매번 같은 검사를 실행하고, 실패 원인을 분석한 뒤 사람의 검토에서 멈춰야 한다면 동적 워크플로가 맞다. 에이전트를 몇 개 쓰느냐보다 작업 절차를 누가 정하느냐가 선택 기준이다.

필요한 작업선택절차를 정하는 주체
한 가지 질문이나 작은 수정이다.일반 채팅요청에 따라 Copilot이 처리한다.
독립된 일을 여러 에이전트에 나눈다./fleetCopilot이 분담과 조율을 결정한다.
검사 순서·분기·인계 조건을 반복한다.동적 워크플로작성자가 코드로 정의한다.

GitHub의 /fleet 설명도 독립된 파일이나 모듈 작업을 적합한 예로 든다. 앞 작업이 끝나야 다음 작업을 할 수 있는 작은 수정에는 병렬 조율의 이점이 적다.

반복하는 것은 판단 결과가 아니라 검사 절차다

10월 1일 공개된 동적 워크플로는 명령 실행과 에이전트의 판단을 한 절차에 결합한다. 예를 들어 릴리스 검사를 실행하고, 에이전트가 실패를 분석하게 한 뒤 검토 지점에서 멈추도록 구성할 수 있다.

한 에이전트만 쓰거나 여러 에이전트를 병렬로 쓰는 설계 모두 가능하다. 다만 입력과 발견한 문제가 달라지면 실행되는 분기나 AI의 답도 달라질 수 있다. 매번 같은 결론이 필요하다는 요구와 매번 같은 절차를 밟아야 한다는 요구를 구별해야 한다.

생성·등록 뒤 실행하고, 재사용할 확장 위치를 정한다

CLI에서는 /experimental on 또는 시작 옵션 --experimental로 실험 기능을 켠다. 이후 원하는 작업 순서와 AI가 맡을 부분을 설명해 워크플로 생성을 요청한다. 공식 사용법상 생성·등록만으로 실행이 시작되지는 않는다. 사용 가능한 워크플로 목록을 확인한 뒤 이름으로 실행을 요청한다.

기본 생성 범위는 현재 세션이다. 다음 세션에 쓰려면 extension.mjs를 담은 확장 폴더를 개인용 ~/.copilot/extensions/에, 저장소 팀과 공유하려면 .github/extensions/에 둔다. 복사되는 것은 정의이며 실행 이력이나 저장된 진행 상태가 아니다. 새 세션에서 목록에 나타나는지 확인하면 재사용 준비를 점검할 수 있다.

작게 시험하고, 크레딧 한도를 정확한 상한으로 보지 않는다

실행 한도로 동시 에이전트 수, 전체 에이전트 수, 실행 시간, AI 크레딧을 지정할 수 있다. 크레딧 사용량은 사용 후 반영되므로 이미 진행 중인 작업이 한도를 넘길 수 있다. 작은 입력으로 사용량을 본 뒤 범위를 늘리는 편이 적절하다.

기능은 공개 미리보기다. 현재 이용 문서는 기존 연간 Pro·Pro+ 가입자 중 예전 프리미엄 요청 과금에 남아 있는 경우를 이용 대상에서 제외한다. 반복 업무를 옮기기 전에는 계정의 이용 조건과 확장 저장 위치부터 맞춰야 한다.